헤인즈, 부상 2주 추가 진단…존슨 계약 연장

곽현 / 기사승인 : 2016-12-2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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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애런 헤인즈(35, 200cm)가 부상에 대한 추가 진단을 받았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헤인즈는 지난 7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2주간 재활 진단을 받았으나, 2주가 지났음에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한다. 헤인즈는 23일 KBL 주치의에게 재검진을 받았고, 다시 2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오리온은 기존 제스퍼 존슨과의 계약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존슨은 내년 1월 4일 KGC인삼공사 전까지 뛸 예정이다.


존슨은 오리온으로 와서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 하다. 3경기에서 3.67점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시즌 초반 kt에서 뛰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 계속 쉬었기 때문에 몸상태가 좋지 못 하다는 평가다.


존슨은 지난 시즌에도 헤이즈의 대체선수로 뛰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오리온은 이번에도 존슨의 기량이 점차 나아지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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