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곽현 기자] 양동근(35, 181cm)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빠르면 1월 중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일 고양에서 열린 오리온과 모비스의 경기. 경기 전 만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부상 중인 양동근의 상태에 대해 “팀 훈련도 함께 하고 있다. 손목 아픈 거 빼고 다른 데는 괜찮으니까. 복귀는 빠르면 1월 중으로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10월 22일 전자랜드 전에서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양동근은 3개월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예상 복귀 시기는 2월 중순이었다.
현재 양동근은 왼손으로 패스를 하거나 수비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뛰어다니는 데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팀 훈련에 합류를 시킨 것. 모비스로선 양동근이 팀 패턴에 하루 빨리 녹아들게 하기 위해서 훈련에 참여를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모비스는 양동근이 빠져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승 10패로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발등 피로골절로 재활중인 1순위 이종현의 회복에 대해 유 감독은 “1월 9일 병원 검사 결과를 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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