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크리스마스, WKBL 올스타 팬투표 중간집계 1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12-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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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김단비(인천 신한은행)와 카리마 크리스마스(구리 KDB생명)가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선수 선발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WKBL이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발표한 올스타 팬 중간 투표 결과 중간 집계에 따르면 김단비가 2,997표로 국내 선수 중 최다 득표를 받았다. 외국인 선수로는 크리스마스가 3,858표로 1위를 달렸다.


김단비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5.39득점(2위)을 해주고 있다. 국내선수 2위는 강아정(2,336표, KB스타즈)이 김단비의 뒤를 쫓고 있다. 3위는 KDB생명 이경은(2,287표).


크리스마스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4.82점(4위)을 올리고 있다. 외국선수 2위는 알렉시즈 바이올레타마(신한은행)로 3,714표다.


올스타 팬 투표는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팬 투표(80%)와 기자단 투표(20%)를 합산하고 감독 추천을 통해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017년 1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핑크스타(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와 블루스타(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가 맞대결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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