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불행 중 다행이다. 시즌아웃 우려가 됐던 SK 변기훈(29, 187cm)이 고관절 내측 염좌로 3주 진단을 받았다.
변기훈은 3일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1쿼터 초반 점프를 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 부분이 틀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 했고, SK 문경은 감독은 “착지하던 중 골반이 뒤틀렸다. 큰 부상인 것 같다. 잘못하면 시즌아웃일 수 있다”며 상태를 전했다.
다행히도 변기훈은 시즌아웃은 면했다. SK에 따르면 변기훈은 병원 진단 결과 고관절 내측 염좌로 3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근육이나 인대에 큰 영향은 없다. 변기훈은 입원 없이 곧바로 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SK로서는 주전 슈터인 변기훈이 큰 부상이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다. 변기훈은 지난 해 8월 발목 인대파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수술이 아닌 재활을 통해 이번 시즌을 준비한 터였다.
큰 부상이 아니기에 3주 후에는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로선 변기훈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 자리를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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