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홍아름 기자] 부상으로 빠졌던 제임스 켈리(F, 197.4cm)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있던 4일의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부상으로 코트를 잠시 벗어난 켈리에 대해 언급했다.
“어제와 오늘, 팀 훈련할 때 켈리를 불러서 같이 하게 했다. 젊어서 그런지 회복 속도가 빠르더라. 다행이다. 다음 경기부터 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켈리는 지난 달 2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2쿼터 공격을 이어가던 중 발목에 부상을 입었고, 2~3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 시즌 평균 23.05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득점원이었던 켈리였기에 전자랜드로서는 큰 타격을 입은 셈.
켈리의 부상은 팀의 성적으로 여실히 드러났다. 켈리가 부상을 입었던 20일 경기 포함,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한 것. 그런 켈리의 복귀는 전자랜드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일 것이다.
한편, 유도훈 감독은 지난 경기(31일)에서 발가락 타박상을 입은 정영삼을 이날 경기까지 쉬게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6일, 전자랜드는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본래의 차·포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젊은 포워드진의 성장이 반가운 지금, 에이스들의 컴백은 전자랜드에 어떤 흐름을 가지고 올까.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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