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복귀한다! 7일 삼성 전 출격

곽현 / 기사승인 : 2017-01-05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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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손목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모비스 양동근(36, 181cm)이 7일(토) 울산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 전격 복귀한다. 모비스는 양동근이 오는 7일 삼성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동근은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해 10월 22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3개월 진단을 받은 양동근은 꾸준히 재활치료에 임했고,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를 할 수 있게 됐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팀 훈련은 다 따라한다. 아직까지 왼손이 좀 불편하다보니 완벽한 플레이는 안 나오는데, 복귀시기를 보고 있다”고 양동근의 상태를 전한바 있다. 100%는 아니지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손목이 회복된 상태다.


모비스는 양동근이 복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동근은 리더십과 경기운영능력, 득점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물론 완전히 부상이 회복하기 위해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김효범도 7일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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