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원주 동부의 치어리더 ‘그린엔젤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에 뽑혔다.
지난해 11월, 1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에 선정된 ‘그린엔젤스’는 이후 매라운드 팬들의 꾸준한 사랑받으며 누적 4,726표를 얻었다. 창원 LG ‘세이퀸’(누적 5,739표)에 이어 팬 투표 2위를 기록했지만 사무국 투표에서 힘을 발휘하며 2년 연속 베스트 치어리더팀에 뽑히는 영광을 갖게 됐다.
시즌 베스트 치어리더팀으로 선정된 ‘그린엔젤스’는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KBL 대상 시상식의 축하공연 및 인기상 수상의 기회와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이번 시즌 팀장으로 한 시즌을 이끈 이미래 치어리더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위를 해 정말 기쁘다”며 “지난 26일 마지막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이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 경기장을 찾아 주신 많은 홈 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저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베스트 치어리더팀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모습, 파이팅 넘치는 응원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상금을 기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기부가)팀원들과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이다. 팬들의 사랑을 따뜻하게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며 기부를 통해 팀원 모두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이유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팀을 대표해 “투표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원주 동부 프로미 치어리더팀 ‘그린엔젤스’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사진기자),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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