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외국선수 막는 이승현, 2시즌 연속 최우수수비수 선정

곽현 / 기사승인 : 2017-03-27 16: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산/곽현 기자] 오리온 이승현(25, 197cm)이 2시즌 연속 최고의 수비수에 꼽혔다.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승현이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했다.


이승현은 지난 시즌에도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한바 있다. 2시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2시즌 연속 수비상을 받은 건 양경민(2000, 2001년)에 이어 처음이다. 또 역사상 최우수수비상을 2번 받은 건 양경민, 추승균, 김주성, 양동근과 함께 이승현이 5번째다.


이승현은 외국선수를 막는 유일한 국내선수로 꼽히고 있다. 이승현처럼 30분 이상을 뛰면서 외국선수를 막는 선수는 이승현밖에 없다. 오리온은 이승현이 외국선수를 잘 막아주면서 포워드인 애런 헤인즈를 쓸 수 있다.


이승현은 좋은 수비와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선수로 꼽히고 있다. 이승현은 이날 수비 5걸상까지 수상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