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이번 시즌 최고의 슛은 김영환의 LG전 위닝슛

곽현 / 기사승인 : 2017-03-2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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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산/곽현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슛을 가리는 Shot Of The Season에 김영환의 LG전 위닝슛이 선정됐다.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KT 김영환(33, 195cm)이 단상에 올랐다.


김영환은 이번 시즌 최고의 슛을 가리는 Shot Of The Season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영환은 지난 2월 24일 LG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위닝슛을 터뜨린바 있다.


이 경기는 김영환과 조성민 트레이드 이후 처음 치른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경기 종료 직전 2점차로 뒤지고 있던 KT는 김영환이 공을 받은 후 상대 수비에 막혀 슛 기회가 여의치 않았다. 김영환은 3점 라인 밖에서 훅슛 폼으로 어렵게 슛을 시도했고, 이 슛은 그림 같이 그물을 통과했다.


KT는 이 슛으로 이번 시즌 가장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썼고, 김영환의 이 슛은 역대 최고의 슛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영환은 이날 페어플레이상까지 2관왕을 안았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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