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산/곽현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28, 200cm)가 2번째 외국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라틀리프는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선수상을 수상했다. 라틀리프는 기자단 투표 중 57표를 받아 32표를 받은 데이비드 사이먼을 제쳤다.
이번 시즌 라틀리프의 활약은 대단했다. 삼성은 정규리그 3위에 그쳤지만, 라틀리프는 매 경기 부진 없는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라틀리프는 경기당 23.57점(4위) 13.2리바운드(2위) 2.4어시스트 1.2블록(3위)이라는 좋은 기록을 뽐냈다.
라틀리프는 35경기 연속 더블더블, 시즌 50회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라틀리프의 외국선수상은 2014-2015시즌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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