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곽현 기자] 동부 허웅(24, 185cm)이 허리통증으로 3차전에 결장한다. 벼랑 끝에 몰린 동부로선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동부와 모비스의 3차전이 열린다. 동부는 이날 경기 엔트리에 허웅이 빠졌다. 허리 통증 탓이다. 허웅은 지난 1, 2차전에서도 허리와 왼쪽 발날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한바 있다.
동부 관계자는 “허리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오늘 엔트리에는 빠졌다”고 말했다.
동부는 현재 1, 2차전을 모두 져 벼랑 끝에 몰려 있다. 1번만 더 패할 경우 플레이오프 탈락이 된다. 홈인 원주에서 대반격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서 외곽 득점을 이끌 허웅이 빠져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동부다.
#사진 – 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