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중계, 다양한 앵글로 즐기자… 멀티앵글 중계 서비스 시행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4-06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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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골대 위에서 바라보는 코트는 어떤 느낌일까. 코트 사이드에서 보이는 선수들의 움직임, 덩크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떨까.


KBL과 네이버, MBC스포츠+(KBL 주관 방송사가 국내 프로 스포츠 종목 최초로 멀티 앵글 중계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제는 기존의 중계 화면 이외에 다양한 앵글에서 바라보는 영상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NBA가 과거 자사 홈페이지(NBA.com)을 통해 올스타전을 이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이드라인, 지미짚, 골대 핀을 통해 촬영되는 코트 화면을 볼 수 있다.


사이드라인에서는 농구 특유의 속도감을, 코트핀에서는 리바운드를 위한 몸싸움, 혹은 덩크슛을 위해 올라가는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미짚 각도에서는 코트를 넓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서비스는 4월 10일부터 시작되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모든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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