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PO 커리어하이’ 사이먼, KGC에게 75% 확률 안기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4-10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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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강현지 기자] 데이비드 사이먼(34, 204cm)이 맹폭한 KGC인삼공사가 1차전 승리를 따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0-82로 선승을 따냈다. KGC인삼공사는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확률인 75%를 지켰다.



KGC인삼공사 승리의 중심에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있었다. 1쿼터에만 백발백중 슛 컨디션을 뽐내며 12득점을 몰아넣었고, 2쿼터에는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하이라이트 필름까지 싹 쓸었다. 전반에 팀이 올린 51점 중 22점을 챙긴 것이다.



이날 기록한 33득점은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 득점이다. 종전까지 플레이오프 최고 기록은 2014-2015시즌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기록한 23득점. 사이먼은 득점만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9리바운드 5블록으로 골밑 위력을 뽐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2월 4일 전주 KCC전 이후 홈에서 한 번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정규리그를 7연승으로 마친 바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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