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춘천/한필상 기자] 남자 중등부, 결선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7일부터 춘천 호반체육관과 강원사대부고에서 열린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남고부, 남중부 예선전이 명지고와 제물포고의 경기를 끝으로 결선 진출팀을 가려냈다.
남고부에서는 춘계연맹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삼일상고와 군산고가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하며 무난히 결선에 진출했고, 최근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안양고 역시 고비 없이 예선을 통과했다.
홍대부고는 예선 마지막 날 휘문고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결선행 티켓을 따냈고, 양정고는 춘계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전력으로 결선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중등부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남중부 D조의 용산중은 춘계연맹전 우승팀 삼일중과의 경기에서 사투 끝에 61-58로 승리를 거두고 화봉중, 삼일중과 함께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 차에 의해 삼일중에 이어 조2위로 결선에 올랐다.
A조에서는 송도중과 단대부중이, B조에서는 박준형, 하승범, 최성우를 앞세운 평원중이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홍대부중과 함께 결선에 올라 춘계대회에서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대전중은 197cm의 장신 이규태의 높이와 주전들의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예선 두 경기에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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