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유도훈 감독(50)과 재계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전자랜드는 14일 오전 “7시즌(감독대행 포함 8시즌)동안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했던 유도훈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13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2010년 4월부터 7시즌 동안 전자랜드를 이끌며 플레이오프 4강 3회, 6강 3회에 진출시키며 꾸준하게 팀 성적을 유지해 왔다.
전자랜드와 두 번째 계약을 한 유 감독은 “최근 2시즌 동안 팀의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리고 지난 8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인천 팬 여러분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다시 기회를 얻었으니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재계약 소감을 말했다.
이어 “또한 함께 고생한 코칭스탭들과 지원스탭들의 계약도 구단과 협의하여 계약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자랜드와 2번째 재계약을 한 유도훈 감독은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현재 13시즌 활약 / 04-05~16-17)에 이어 한 팀에서 10년 이상 팀을 이끄는 감독이 되었다. 계약 내용은 유 감독과의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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