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곽현 기자] 대반격을 노리는 오리온의 필승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과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경기 전 만난 추일승 감독은 이날 경기 템포에 대해 “지금은 속공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 최대한 딜레이게임을 할 생각이다. 완벽한 찬스가 아니면 속도를 줄일 것이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에게 적극적으로 트랩디펜스를 가고 있다. 추 감독은 이 때 어떤 선수들에게 슛 찬스를 내주는게 낫냐는 질문에 “임동섭, 문태영 슈터들은 최대한 막고, 가드들에게 슛을 주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이승현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승현이가 공간을 넓힐 수 있도록 많이 움직여야 한다. 또 최대한 라틀리프를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공격에서 승현이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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