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곽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KGC인삼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 챔프전 진출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왜일까?
삼성은 19일부터 오는 26일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KGC인삼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홈경기 티켓 예매를 인터넷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했다.
사실 삼성이 챔프전에 오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19일 열린 삼성과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이겨야만 챔프전에 진출하기 때문. 삼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챔피언결정전 티켓 예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에 대해 “챔프전이 열리기 일정 기간 전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하는 것이 팬들과의 약속이다. 농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챔프전에 오르지 못 한다면 예매한 티켓은 모두 환불해준다”고 밝혔다.
사전 예매의 경우 날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없다. 오리온의 경우 아직 챔프전 티켓 예매를 하지 않고 있다.
어찌 보면 삼성이 챔프전 진출에 대해 상당한 열망을 갖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삼성은 이번 시즌 챔프전에 진출할 경우 8시즌 만에 챔프전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 – 티켓링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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