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챔피언결정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누구일까. 점프볼 취재부는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매 경기마다 가장 빛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평점을 부여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았다.

86-77로 KGC가 승리한 1차전에서는 KGC선수들이 비교적 고르게 점수를 받은 반면,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43점 15리바운드)를 제외하면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없었다.
본지 취재부 10명의 점수를 합산해 평균값을 구한 결과 라틀리프는 5.0점 만점에 5.0점을 받았으나, 문태영을 제외한 누구도 3.0점 이상을 얻지 못했다.
KGC는 이정현과 데이비드 사이먼, 오세근이 4.5점 이상을 획득한 가운데, 깜짝 활약으로 키퍼 사익스 공백을 메운 박재한이 4.0점을 얻었다.
2차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 2분에 열린다.
선수별 평점
KGC
이정현-4.9점
수비자의 넋을 빼놓은 자유투 탈곡기.
사이먼-4.5점
발목 부상에도 불구, 24득점으로 고군분투
김승기 감독은 수비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
오세근-4.5점
16득점 14리바운드로 사이먼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박재한-4.0점
가로채기 후 3점. 실책은 옥에 티이지만, 이 장면만으로도 주가상승! (feat 손대범 기자 "제가 농알못이었습니다")
문성곤-3.6점
임팩트있는 수비와 리바운드 가담
사익스-3.3점
2쿼터 점수차를 벌리는 원맨쇼. 쾌유를 기원!
양희종-3.0점
1쿼터 블록슛 하나로 KGC는 기 싸움서 앞서갔다.
강병현-1.0점
아직은 예열이 덜 됐다.
삼성
라틀리프-5.0점
전반에 딱 한 번 쉬었다. 9초. 그리고 43점.
문태영-3.3점
점수가 더 필요하다.
김태술-2.7점
신인 가드와의 경쟁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크레익-2.6점
[슬램덩크] 신현철 손바닥 위에 있는 채치수 같았다.
천기범-2.3점
과감한 플레이는 good. 하지만 파울은 너무 과감해서 문제.
김준일-2.0점
슛이 따라주지 않았다. 20분간 2득점.
임동섭-1.4점
기대치가 높았기에 평점도 낮았다. 3점슛 16.7%
이관희-1.3점
본인이 왜 투입되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 설문참여_곽현, 맹봉주, 강현지, 손대범, 홍아름, 서호민, 김찬홍, 임종호, 변정인, 김수열
#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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