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단국대 루키 김영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파”

김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04-27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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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성진 기자] 단국대 신입생 김영현(200cm, C)이 골밑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영현이 활약한 단국대학교는 27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 대학 농구리그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1–55로 승리하며 3연승과 함께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이 날 김영현은 홍순규를 대신해 선발출전하면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36분 3초를 뛰면서 6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홍순규의 공백을 메웠다. 경기 내내 하도현과 하이-로우 플레이가 잘 맞아 들어가면서 성균관대 골밑을 무력화시켰다. 또 준수한 시야를 앞세워 동료들에게 좋은 어시스트도 배달했다.


경기 후 김영현은 “감독님께서 리바운드, 박스아웃, 수비를 먼저 강조하셔서 그 부분들을 신경 썼고, 못해도 형들이 다독여줘서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평소 김영현은 자신의 롤모델로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을 꼽는다. 그 이유를 묻자 “파워풀하게 득점할 때 득점을 해주고, 수비도 제 역할을 다 해준다.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 또 오세근 선수처럼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센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장단점으로는 “장점은 신장에 비해 속공참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찬스가 왔을 때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현은 “감독님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단국대에 김영현이라는 좋은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남은 시즌에 대해 각오를 전했다.



Q. 경기소감은?
감독님께서 리바운드, 박스아웃, 수비를 먼저 강조하셔서 그 부분들을 신경 썼고, 못해도 형들이 다독여줘서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은?
아직 기본기가 부족해서 자세를 낮추는 것을 보완하고 있다. 또 득점력이 없는 선수라는 얘기도 듣기 싫어서 포스트업 기술을 연마해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고 싶다.


Q. 평소에 감독님께서 주문하는 것이 있다면?
항상 3가지를 이야기하신다. 박스아웃, 리바운드, 수비를 강조하신다.


Q. 자신의 롤모델은?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다. 파워풀하게 득점할 때 득점을 해주고, 수비도 제 역할을 다 해준다.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 또 오세근 선수처럼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센터가 되고 싶다.


Q. 자신의 장단점은?
장점은 신장에 비해 속공참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찬스가 왔을 때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Q. 남은 시즌 각오 한마디.
점점 감독님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단국대에 김영현이라는 좋은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사진=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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