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이 박소영(26, 170cm)과 신재영(25, 172cm)을 1:1 트레이드 했다.
박소영은 이번 FA협상에서 삼성생명과 3차 협상 끝에 계약에 합의했고, 곧바로 신재영과 트레이드 됐다.
신재영은 여자농구 전설 김화순의 딸로 2015년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바 있다. 전형적으로 3점슛이 장기인 슈터다. 삼성생명은 어머니 김화순 씨가 뛰었던 팀이라 신재영에겐 의미가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삼성생명은 슈터진을, 신한은행은 가드진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신재영이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며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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