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상무에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 상무가 추가 입대 희망자를 모집한다. 상무는 5월 1일, 17년 2/4분기 국군대표 운동선수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종목은 농구를 포함해 배구, 탁구, 배드민턴, 탁구, 바이애슬론이다.
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리 접수시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입대 지원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만 27세 이하(2017년 12월 31일 기준), 징병검사 결과 신체등위 3급 이상인 자만이 할 수 있다. 신체 및 체중 등의 제한에 따라 신체등위 4급 판정을 받은 자에 한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또 최근 2년(2015-2016시즌, 2016-2017시즌)간 경기 출전 실적(횟수)을 제출해야 하며, 3년 이내 대표팀 경력은 가산점이 붙는다. 합격자에 한해 24일 체력측정/신체검사/인성 검사가 이루어지며, 최종 발표일은 6월 14일이다. 추가 합격자는 6월 19일 오후 2시, 육군 훈련소로 입대하게 된다.
앞서 상무 농구단은 지난달 19일 이승현(오리온), 허웅, 김창모(이상 동부), 김준일, 임동섭(이상 삼성), 문성곤(KGC인삼공사)을 2017년 2/4분기 최종합격자로 선발 한 바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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