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오세근, 흉부미세골절 : '통합 우승 -1' 의 변수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5-02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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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왼쪽 손바닥 8바늘을 꿰매고 5차전을 나선 라이언 킹 오세근(30, 200cm)에게 또 한 번 부상 투혼을 기대해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흉부 미세골절.


오세근은 지난 30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3쿼터 마이클 크레익의 팔꿈치에 명치를 맞은 것이다. 당시 이 플레이로 크레익은 공격자파울을 선언받고 5반칙 퇴장당했다. 오세근은 이후 통증이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 그는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며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1-72,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후가 문제였다. 통증을 계속돼 병원을 찾았다. 진단명은 흉부 미세 골절. 오세근은 2일 저녁 열리는 6차전에 보호대를 차고 출전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경기에 결장하진 않는다. 다만 보호대를 차고 출전해 위험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오세근의 몸 상태를 전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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