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한국을 대표해 세계대회에 출전할 3X3 대표를 선발하는 'FIBA 3X3 코리아투어 2017 서울1'의 막이 올랐다.
지난 2015년 코리아투어를 시작해 국내 3X3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가 2017년 첫 코리아투어의 개막을 알렸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주말 서울 구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FIBA 3X3 코리아투어 2017 서울1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X3 농구의 게절이 왔음을 알렸다.
그동안 코리아투어를 기다렸던 농구 동호인들은 부산, 전주 등에서 참가하며 코리아투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대회 OPEN과 U18 카테고리에서 최종 우승하는 팀에게는 오는 6월 프랑스와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대회에 임하는 농구 동호인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지난 2년의 경험을 통해 농구 동호인들의 needs를 파악한 협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하며 내실을 다졌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주요 경기 생중계의 회수를 늘리고, 다양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 포털 사이트와 유투브를 통해 코리아투어의 다이나믹한 경기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사진으로도 제공, 승패를 떠나 코리아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 줄 예정이다.
이 날 개막한 FIBA 3X3 코리아투어 서울1은 7일(일) 장소를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옮겨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며 한국 대표가 결정되는 FIBA 3X3 코리아투어 2017 서울2는 오는 5월13일과 14일 서울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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