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15일까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 모비스는 김동량과 재계약에 무게를 두고 협상 중이다.
2017년 모비스의 자유계약선수는 김동량, 최지훈, 김주성, 박봉진까지 총 4명이다. 이 가운데 모비스는 김동량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2015 국내신인선수 전체 30순위로 지명된 박봉진은 내부적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고, 최지훈과 김주성은 입대를 결정했다.
모비스 이도현 사무국장은 “김동량과 현재 두 번가량 만나 미팅을 진행했다.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박봉진, 김주성, 최지훈과는 재계약을 안 하는 쪽으로 방향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최지훈과 김주성은 7월에 모집하는 농구 조교로 군 복무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A 영입에 대한 질문에는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샐러리캡과 선수 구성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모비스는 15일까지 김동량과 협상을 마무리하며 FA 시장에 누가 나올지 지켜볼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6강 플레이오프로 시즌을 마친 모비스는 휴식기를 가진 후 내달 16일, 팀 훈련을 위해 소집된다. 이제 앞서 모비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2017 울산 연고지 행사에 참여한다.
# 사진_점프볼 DB(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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