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역대 2위 보수 계약…이정현·김동욱 FA시장으로(종합)

곽현 / 기사승인 : 2017-05-1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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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9명 중 18명, 원 소속 구단과 계약


[점프볼=곽현 기자] 오세근이 7억 5천만원(5년)에 도장을 찍으며 원 소속 구단인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오세근의 보수는 삼성 문태영(15-16시즌, 8억 3천만원)에 이어 전년도 양동근(16-17시즌, 7억 5천만원)과 같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2017 자유계약 선수(FA) 원 소속 구단 협상에서 총 49명의 대상자 중 18명이 재계약 했다.


문태영은 서울 삼성과 5억 5천만원(3년), 박찬희는 인천 전자랜드와 5억원(5년)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서울 SK는 김민수(3억 5천/3년), 변기훈(3억/5년)과 계약했으며 김주성은 2억(1년)으로 원주 동부에 잔류하게 됐다.


또한 이정현(KGC), 김동욱(오리온), 양우섭(LG) 등 총 22명의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됐다.


계약이 결렬된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19일 오후 6시까지 영입의향서를 KBL에 제출해야 하며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 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주희정(삼성), 박지현(동부) 등 9명의 선수는 16-17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됐다.


원 소속 구단 재 계약 선수(18명)


원 소속 구단 협상 결렬 선수 (22명)



은퇴 선수 (9명)



#사진 –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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