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삼일상고와 숙명여고가 2017 연맹회장기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 등 세 곳에서 열린 2017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는 남고부에서 삼일상고가 경복고를 꺾고 시즌 2관왕에 올랐고, 숙명여고는 예선전에서 패했던 라이벌 숭의여고에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앞서 열린 남중부에서는 예상을 깨고 조직력을 앞세운 호계중이 이광근(194cm, C)의 높이를 앞세운 지역 라이벌 삼일중을 65-50으로 꺾고 고대했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예선전부터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활약으로 우승을 이끈 삼일상고 하윤기와 숙명여고 김지은이 선정됐다.
남고부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 선수로는 삼일상고 하윤기가 평균 26.2점으로 득점상을 수상했고, 용산고 조은후(188cm, G)는 8.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어시스트 상을 차지했다.
<최종 시상내역>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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