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프로농구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1029경기)를 뛰고, 가장 오랜 시간 코트에서 뛰어온 삼성 주희정(40, 181cm)이 사용한 등번호는 모두 4개였다. 그의 상징처럼 된 9번을 사용하기에 앞서 15번, 10번, 30번 등 다양한 번호를 사용해왔다. 그 번호 뒤에는 '잘 던지고 싶다'는 소망도 담겨 있었다. 16일, 구단을 통해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한 주희정이 20년간 사용해온 등번호로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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