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이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변기훈(28, 186cm)대신 고려대 포워드 전현우(21, 194cm)를 대체로 선발했다.
변기훈은 지난해 대표팀 훈련 중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시즌에 들어서 재활훈련으로 대체를 했지만, 통증이 심해져 결국 시즌 후반기에 영향을 미쳤고, 결국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변기훈의 대체로 합류하게 된 전현우는 고려대 3학년으로 외곽슛에 장점이 있는 포워드다. 이번 시즌 정교한 3점슛으로 고려대의 외곽을 책임지고 있고, 기동력도 갖추고 있다.
U18, U19대표팀에 선발된바 있는 전현우는 이로서 처음으로 성인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상백배에 참가했던 전현우는 귀국 후 24일 진천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미 송교창, 전준범, 이대성, 두경민, 박인태 등 새얼굴들이 여럿 승선한 대표팀은 전현우까지 가세하며 젊고 신선한 팀 컬러를 보일 수 있게 됐다.
허재 감독으로선 동아시아대회를 통해 이들의 발전가능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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