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KBL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 구단 재협상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이시준, 방경수, 최수현은 은퇴를 하기로 합의했다. 반면 양우섭, 오용준, 이진욱 등 3명이 원 소속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양우섭은 보수 1억원(1년/연봉 : 9천만원, 인센티브 : 1천만원)에 원 소속 구단인 창원 LG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SK 오용준과 인천 전자랜드 이진욱도 원 소속 구단과 각각 보수 6천 5백만원과 3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최지훈, 김주성(이상 모비스), 이승배(LG), 김민섭(SK), 박석환(오리온), 이현승(전자랜드), 김경수(KGC) 등 7명은 협상이 결렬되었으며 이시준, 최수현, 방경수(이상 삼성) 등 3명의 선수는 2016-2017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됐다.
특히 2006년 데뷔해 삼성에서만 11년을 뛴 이시준은 한 팀의 프랜차이즈로 프로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사진 –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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