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7월 26일 방한한다.
3일 일정으로 예정된 이번 투어의 테마는 'STARE DOWN DESTINY(운명에 직면하라)'. 커리는 서울뿐 아니라 베이징, 청두, 항저우 등을 찾아 자신이 '애매한 유망주'에서 'MVP'로 거듭날 수 있었던 열정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커리는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서울을 찾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농구 클리닉도 개최해 팬들과 함께 호흡할 계획이다. 투어에는 동생이자 댈러스 매버릭스의 유망주로 거듭난 세스 커리도 함께 한다.
커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있었던 열정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충분히 살려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스테판 커리는 이번 투어를 위해 언더아머가 특별히 제작한 커리 3ZER0(커리 쓰리제로)의 한국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모델을 직접 신고 나와 더욱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판 커리는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전 세계의 팬들, 특히 아시아의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 아시아의 놀라운 문화와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며 이번 한국 방문에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내한을 준비하는 언더아머의 관계자는 “스테판 커리는 완벽한 게임을 선보이면서도 스포츠 스타 역량 이상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신적, 육체적 수련을 거듭해왔다. 이러한 일련의 모습들이 ‘피플스 챔피언(People’s Champ: 민중의 챔피언)’이라는 언더아머의 이상을 가장 잘 구현하는 모델로 꼽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언더아머는 이번 투어에서 항상 도전하고 발전하는 스테판 커리를 위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에게는 언더아머와 커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포츠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언더아머 제공, NBA 아시아(광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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