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랜드, 차기 시즌 외국선수 전원 교체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5-3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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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LG와 전자랜드가 기존 외국 선수 2명을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LG는 외국선수 재계약 마감일인 31일 기존 제임스 메이스, 마리오 리틀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이스의 경우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1.85득점(전체 7위) 11.9리바운드(전체 4위)를 기록해 한때 재계약을 고려했으나 끝내 불발됐다. 메이스가 출중한 개인 능력을 갖춘 것은 틀림없었지만, 팀과 조화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LG는 그간 “메이스와 국내 선수의 시너지가 팀이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한 지 고민해 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혀왔지만, 현주엽 감독 부임이후 내린 최종 결론은 외국선수 전면 교체후 팀 개편안으로 굳혔다.


전자랜드도 마찬가지로 제임스 켈리와 커스버트 빅터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유도훈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더 이상 6강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패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내달 7일까지 휴식을 가진 후 8일부터 선수단 소집 후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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