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 원소속팀 협상 마감… 라틀리프·사이먼 등 6명 재계약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5-31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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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데이비드 사이먼을 포함한 총 6명의 외국 선수가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KBL은 외국선수 재계약 마감 시한인 31일, 안양 KGC인삼공사의 통합 우승을 이끈 데이비드 사이먼과 키퍼 사익스, 그리고 삼성의 준우승을 이끈 원투 펀치 콤비인 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이클 크레익이 소속 팀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또 안드레 에밋(KCC), 테리코 화이트(SK)도 재계약에 합의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계약한 라틀리프와 에밋은 전년도 보수에 10% 인상된 월 3만 6천 3백만불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16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 선발된 사이먼과 화이트는 10% 인상된 월 3만 3천불, 2라운드에서 선발된 사익스과 크레익은 1라운드 보수인 월 3만불에 계약했다.


LG의 제임스 메이스의 경우 마감 시한인 31일 오전까지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장고 끝에 다른 외국 선수를 찾기로 결정했다. 한편 나머지 14명의 선수들은 7월에 열리는 트래프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KBL은 2017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를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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