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전주고와 군산고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주고는 24일 전주고체육관에서 열린 2017 중고연맹 주말리그 경기에서 다섯 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활약을 펼쳐 93-82로 여수화양고에 승리했다.
이로서 전주고는 예선 2승째를 거둬 남은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주고의 신동혁(193cm, F)은 24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으며, 오랜만에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에 나선 이두원(205cm, C)은 17점 12리바운드를 올리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뤘다.
여수 화양고는 1쿼터 이대연(187cm, F)과 이숭우(192cm, F), 임석규(187cm, F) 등 포워드진의 공격으로 기선 제압해 성공했지만 3쿼터 8점 밖에 얻어내지 못하는 빈공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신민석(200cm, C.F)과 이정현(190cm, G) 두 U19국가대표가 맹활약을 펼친 군산고가 98-68로 광주고에 대승을 거두고 전주고와 마찬가지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군산고 신민석은 18점 6리바운드, 이정현은 17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천안 성성중이 정병주(166cm, G)와 김민종(170cm, G) 두 가드가 29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어 80-71로 군산중에 승리했고, 여천중은 60-47로 제주 동중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남중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전주남중이 접전 끝에 71-66으로 광주 문화중에 추격을 따돌리며 1승을 챙겼다.
<경기 결과>
* 남고부 *
전주고 93(23-29, 20-20, 25-8, 25-25)82 여수화양고
전주고
신동혁 24점 15리바운드 1스틸
이두원 17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최성현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여수화양고
이승우 24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이대연 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정종현 13점 14리바운드 2스틸
군산고 98(24-16, 26-14, 26-17, 22-21)68 광주고
군산고
신민석 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이준협 18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이정현 1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광주고
김기운찬 18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강임강 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최연성 10점 13리바운드 1스틸
* 남중부 *
천안성성중 80(19-15, 7-24, 22-20, 32-12)71 군산중
천안성성중
정병주 27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민종 2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군산중
권순우 3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박태준 17점 14리바운드 2스틸
배현수 14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여천중 60(15-5, 10-2, 28-14, 7-26)47 제주동중
여천중
김찬웅 25점 15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원준석 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제주동중
고길용 15점 5리바운드 4스틸
김형진 13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민기 10점 12리바운드
전주남중 71(6-19, 16-24, 14-24, 17-17)66 광주문화중
전주남중
이경도 2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광주 문화중
김재빈 26점 6리바운드 4스틸
이재훈 20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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