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양동근이 6억5천만원으로 팀내 연봉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모비스 연봉협상 결과가 공개됐다.
30일 모비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양동근은 지난 시즌 7억5천만원에서 13.3%가 삭감된 6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손목부상으로 상당수 결장한 탓이다. 팀 2위 함지훈은 5억7천만원으로 지난해와 동결됐다.
팀 내 가장 큰 인상폭을 보인 선수는 전준범이다. 연봉 1억원이었던 전준범은 50%가 인상된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1순위 신인 이종현은 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액인 1억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박구영, 이정석도 1억원에 사인했다. 이대성은 33.3% 인상된 6천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김효범과 오종균은 은퇴를 선언했다. 모비스는 샐러리캡 23억 중 20억 9천95만원을 사용해 소진율 90.9%를 기록했다.
<모비스 연봉협상표>

#사진 - 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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