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FA(자유계약)로 남은 오세근(30, 200cm)이 팀내 보수 1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KGC인삼공사의 보수결과가 공개됐다.
30일 KGC인삼공사가 발표한 보수결과표를 보면 오세근이 7억5천만원으로 팀내 보수 1위를 차지했다. 오세근은 전체 선수 가운데서도 KCC로 이적한 이정현(9억2천만원)에 이은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주장 양희종이 4억원으로 팀 내 보수 2위에 올랐다. 양희종은 지난 시즌 4억3천만원에서 3천만원이 삭감됐다.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강병현도 1억 5천만원이 삭감된 2억2천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최현민이 1억천만원, 김기윤, 김민욱이 9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SK에서 이적해온 오용준은 6천5백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깜짝 활약을 펼친 신인 박재한은 4천7백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KGC는 선수단 총보수 17억1250만원으로 샐러리캡 22억7천만원(D리그 참가하지 않는 팀은 22억 7천만원)의 92%를 소진했다.
<보수 협상표>
#사진 –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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