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창원 LG는 16명의 국내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한 결과 샐러리캡 86.9%(19억 9천 8백만원)을 소진했다. 지난 시즌 LG로 이적한 조성민(34, 189cm)의 연봉이 동결된 가운데, 2016년 신인왕 정성우(7천만원)의 연봉도 16.7% 인상됐다.
30일 창원 LG는 2017-2018시즌에 나설 16명의 국내선수 연봉 협상을 마치고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팀 내 1위는 조성민으로 4억 5천만원(연봉 3억 천 5백만원, 인센티브 1억 3천 5백만원)이다. 지난 시즌과 같은 액수다. 2위는 지난 시즌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합류한 김시래(3억 천 5백만원). 뒤를 이어 김종규도 지난 시즌 대비 12.5% 삭감된 2억 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은퇴한 선수는 2명이다. 2016년 7월 4일, 무릎 수술로 인한 재활 시간이 필요해 임의탈퇴처리된 정성수는 결국 복귀하지 못하며 은퇴를 결정했다. 김종규와 드래프트 동기 이관기도 2016-2017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관기는 2017-2018시즌부터 선수단 매니저 업무를 맡는다. 허진석 매니저는 전력분석원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보수 협상표>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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