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7월 27일, 언더아머의 '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을 위해 방한 예정인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그는 최근 꾸준히 저지 및 용품 판매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시그니처 농구화 역시 농구화 시장의 스테디 셀러로 올라섰다.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커리 시리즈는 2017년 시장에서 3번째로 판매량이 많았고, '솔 콜렉터(Soe Collector)'는 전체 20위권 중 커리 시리즈가 4개가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커리 시리즈는 쿠셔닝, 안정성, 그리고 접지력에 있어 주인공인 커리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커리가 자신의 시그니쳐 농구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시그니쳐 농구화에 자신의 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그 발전 과정은 자신의 성장세와 비슷할 것이란 말을 남겼다
"내 농구화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내가 코트 위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이 젊은(young) 팬들에게 영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열정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영감을 얻는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더 좋은 플레이를 하고, 더 좋은 농구화를 만들고 싶은 것 같다."
커리의 말이다. 커리는 농구화 시장에서 자신을 후원하는 브랜드가 인지도를 키워가는 과정을 뿌듯하게 여기고 있었다. 이에 대해 커리는 "아직 농구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 언더아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계속해서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내 농구화에 보여주시는 팬들의 애정도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우선적으로 기능이 우수한 농구화를 만들고 싶다.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이미 커리 5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커리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채워가며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듯,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3점슛 기술을 보이며 상대 수비의 넋을 빼놓았듯 농구화에 있어서도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 꿈이라 말했다.
결국, 그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사람들의 평가를 뛰어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7월 27일 열릴 커리의 방한 행사에서도 그는 이러한 메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국과 한국에서 전할 그의 주제는 '운명을 직면하라'이다. 누구도 잘 될 거라 보지 못했던 유망주의 성장.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게 될 전망이다.
# 사진=언더아머, 연합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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