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KB, 대만A팀에 패하며 1승 4패로 대회 마쳐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7-07-09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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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 청주 KB스타즈가 대회를 연승없이 1승 4패로 마쳤다. KB스타즈는 9일 대만 뉴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경기에서 대만A팀에 56-67로 패했다.

KB는 김가은이 19득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김보미와 김희진이 각각 14점, 9점씩을 거들었다. 3점슛 13개(43%)를 성공시키는 등 외곽슛은 호조를 보였으나 잦은 실책(21개)과 파울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홈팀 대만을 맞아 전반에는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에 밀렸다. KB는 대만에게 자유투로만 14점을 내주었다.

이로써 KB는 1승 4패로 6팀 중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박지수와 강아정, 심성영 등 핵심멤버들이 대표팀에 빠졌다는 점도 감안해야 했다.

대회 1위는 일본과 뉴질랜드, 대만A팀이 나란히 올랐다. 4승 1패씩을 기록했다. 대만 B팀은 2승 3패. 인도는 전패로 마지막에 자리했다.

한편 남자부는 15일에 개막한다. 한국에서는 허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

# 사진=WKBL/KB스타즈(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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