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프로미 대회 U-10 MVP 권구 “재밌게 농구를 계속하고 싶어요!”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17-07-10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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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용호 기자] 지난 8일,9일 이틀간 원주에서 열린 ‘제 3회 주니어프로미 농구대회’ U-10(초등 저학년부) 결승전에서 원주1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 대회의 취지상 대회의 MVP는 각 팀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것보다 더 큰 임팩트는 없었을 것이다. 초등 저학년부 MVP를 차지한 권구 학생(일산초, 4학년)의 이야기이다.

U-10 원주1팀을 담당했던 김상영 강사는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가려 노력하고 욕심도 많은 친구다. 그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했던 것 같다. 그 승부욕으로 마지막까지 집중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며 권구의 활약을 칭찬했다. 우승직후 승리의 기쁨에 한창 휩싸여있었던 그를 만나보았다.

Q. 우승한 기분이 어때요?
정말 좋아요. 자신 있었고 우승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대회를 위해서 훈련은 얼마나 했나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훈련을 해요. 근데 훈련이라기 보단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농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Q. 초록색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농구 팀도 동부를 좋아하나요?
네, 당연히 동부가 제일 좋아요. 선수도 허웅 선수를 가장 좋아해요.

Q. 앞으로 농구교실 다니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목표는 따로 없고, 친구들과 함께 계속 재밌는 농구를 즐기고 싶어요!

# 사진=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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