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중구/곽현 기자] KEB하나은행이 외국인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로 WNBA 샌안토니오 소속의 센터 이사벨 해리슨(24, 191cm)을 지명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이사벨 해리슨을 지명했다.
WNBA 샌안토니오 스타즈에서 주전 파워포워드로 출전 중인 해리슨은 준수한 골밑 득점력과 기동력, 센스를 두루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골밑이 약한 하나은행으로선 팀에 부족한 높이와 득점력을 보강해줄 수 있을 전망이다.
해리슨은 WNBA에서 이번 시즌 평균 10.6점 5.2리바운드 1.4어시스트 1블록 0.9스틸을 기록 중이다. WNBA에서 두 자리 득점이라는 준수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고, 블록, 스틸 수치도 높다.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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