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악동’ 모니크 커리, 친정팀 KB로 컴백

곽현 / 기사승인 : 2017-07-10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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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중구/곽현 기자] 모니크 커리(34, 183cm)가 한국에서 5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소속팀은 한국에서 처음 뛰었던 친정팀인 KB스타즈다.


청주 KB스타즈가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전체 7순위로 모니크 커리를 지명했다.


커리는 2013-2014시즌부터 무려 5번째 한국을 찾는 선수다. 이번 선발회에서 커리는 2013-2014시즌 처음 뛰었던 친정팀 KB스타즈의 선택을 받게 됐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뛴 커리는 평균 10.6점 5.1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우승을 견인한바 있다.


커리는 익히 알려진 대로 뛰어난 개인능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적인 드리블링에 이은 돌파, 정확한 중장거리슛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 탓에 다루기 힘든 선수로 알려져 있다.


KB 안덕수 감독으로선 커리의 성격을 제어하는 것이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는 1라운드에서 데미리스 단테스를 선발했고, 2라운드 커리를 선발해 내외곽의 조화를 다질 수 있게 됐다.


#사진 – 점프볼 DB(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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