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울산 모비스가 10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52년 역사의 스페인 정통 스포츠 브랜드 JOMA(조마)와 용품 후원 계약에 따른 조인식을 가졌다.
모비스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2017-2018시즌부터 3년간 JOMA로부터 총 7억 5천만원 상당의 선수단 스포츠용품 일체를 후원 받게 된다. 용품 후원뿐만 아니라 JOMA는 모비스와 지역 농구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농구팬들을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모비스 뿐만 아니라 JOMA가 용품후원을 하고 있는 팀, 종목은 다양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를 포함해 전 세계 약 80여개 국가대표팀 및 프로 축구구단의 용품 후원을 하고 있으며 종목으로는 테니스,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K리그 강원FC, 광주 FC, 전남 드래곤즈를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하키협회와도 지난 4월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JOMA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주)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는 “국내 프로축구 팀에 이어 KBL 최고 명문구단인 울산 모비스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누하우를 바탕으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_모비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