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MBC배 3X3] 영광을 뜨겁게 달군 사나이, 연세대학교 오승준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17-07-13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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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민준구 기자] 전라남도 영광을 뜨겁게 달군 사나이가 나타났다.

13일 ‘KB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MBC배 전국 대학생 3X3 농구 영광대회’가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승리를 향한 의지로 뭉친 일반 대학생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영광을 찾아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날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선수가 있다. 바로 ‘연세대학교’팀의 오승준이다. 그는 화려한 개인기와 정확한 3점슛을 선보이며 첫 경기를 22-1, 완승으로 마무리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를 자랑한 오승준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FIBA 3X3 대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Q.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나?
A. 그동안 3대3 연습을 많이 했다. 영광에서 대회가 열리면서 참가하게 됐다. 준비를 미리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 있었다.

Q. 팀명이 특이하다.
A. 원래는 임시로 정해놓은 건데 학교 측에서 대표로 나가는 거니까 ‘연세대학교’로 하라고 했다.

Q. 선수 출신으로 알고 있다.
A. 맞다. 대학교 2학년 때까지 운동을 했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그만두게 됐다.

Q. 가족관계가 특이하다.
A. 어머니가 탤런트 금보라 씨다.

Q. 관심 받는 것에 부담은 없나?
A. 선수 시절에는 부담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인이라 부담은 없다.

Q. FIBA 3X3 대표팀에 대한 욕심이 있나?
A. 운이 좋으면 되지 않을까?(웃음) 열심히 한 번 해보겠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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