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MBC배 3X3] 3점슛 대결부터 덩크 콘테스트까지…3X3 이모저모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17-07-13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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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민준구 기자] ‘KB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MBC배 전국 대학생 3X3 영광대회’가 뜨거운 첫 날을 보냈다. 조성원 수원대 감독과 함께한 3점슛 대결부터 덩크 콘테스트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총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명승부 끝에 8강 진출 팀이 모두 정해졌다. 떡보의 하루를 비롯해 볼케이노C, 석현규 짱짱, 동부태욱, 클트맨, 서부기창, 연세대학교, 돌풍 등 8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주목할 팀은 연세대학교다. 탤런트 금보라 씨의 아들 오승준 군이 속해 있는 연세대학교는 승승장구하며 본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A, B, C팀으로 나누어 참가한 볼케이노C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MBC배 3X3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MBC배 전국대학농구 영광대회에 참가한 수원대의 선수들이 일반인 선수들과 명승부를 펼쳤다. 조성원 수원대 감독과 함께한 3점슛 대결도 재미를 더했다. 조성원 감독은 3점슛 대결에서 승리했지만, 참가자들을 위해 상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덩크 콘테스트,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의 공연까지 참가자들과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제공됐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8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FIBA 3X3 대표팀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을 비롯해 일반인들까지 농구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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