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민준구 기자] 고려대 김낙현이 MBC배 남대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33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영광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고려대가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MBC배 정상을 되찾았다. 여대부는 광주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남대부 최우수 선수상은 고려대 김낙현이 차지했다. 그는 팀내 주장을 맡아 대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며 고려대의 통산 9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우수상은 연세대의 안영준이 수상했다.
여대부 최우수 선수상은 광주대 홍채린이 주인공이 됐다. 홍채린은 ‘부상병동’ 광주대를 이끌고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우수상은 용인대 황수정이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고려대 강병수 코치와 광주대 국선경 감독이 수상했다.
올해 최초로 열린 제 1회 ‘KB 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MBC배 전국 대학생 3X3 농구 영광대회’ 초대 우승은 클트맨이 차지했다.
* 시상내역 *
우승 – 고려대, 광주대
준우승 – 연세대, 용인대
3등 – 경희대, 단국대, 수원대, 단국대
최우수 선수상 - 고려대 김낙현, 광주대 홍채린
우수상 – 연세대 안영준, 용인대 황수정
미기상 – 경희대 이민영, 수원대 임유리
감투상 – 단국대 홍순규, 단국대 강현수
지도자상 – 고려대 강병수, 광주대 국선경
득점상 – 연세대 안영준, 광주대 강유림
리바운드상 – 연세대 김경원, 수원대 배예림
어시스트상 – 단국대 전태영, 광주대 김진희
수비상 – 고려대 김낙현, 광주대 강유림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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