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신념은 나의 원동력이다." 27일 방한하는 스테판 커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져있다. 10대부터 교회를 거르지 않고 나갔으며, 아내 아예사 커리도 교회 청년부에서 처음 알게 됐다. 그런 그의 믿음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 있다. 바로 농구화에 새겨진 문구다. 'I can do all things.' 한동안 그는 스스로 이 문구를 농구화에 새기고 나섰다. 언더아머 계약 이전부터 그랬다. 그러다 언더아머 '커리2'부터는 농구화 곳곳에 이 문구가 새겨지게 됐다. 심지어 이제는 커리의 티셔츠나 관련 물품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이 문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Philippians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커리는 이 문장을 주문처럼 외워왔다고 한다. 패배, 슛 미스 등부터 부상까지. 여러 시련을 어떻게든 이겨내겠다는 그만의 신념이 반영되었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슈퍼스타가 된 그의 원동력이었다.
# 사진=언더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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