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D-11 : 커리의 키워드_유니폼 판매 1위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17-07-16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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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방한까지 11일! 27일, 역사적인 첫 한국 방문이 예정된 스테판 커리는 지난 3시즌간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함께 207승 39패(승률 84.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올려왔다. 세 시즌 연속 67승 이상을 올린 건 이들이 처음.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는 단 한 번만 지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 경기에서 100+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 덕분에 홈 경기도 인기 폭발이다. 현재 239경기 연속 매진 행진 중이며, 2012년 12월 18일 이후 한 번도 표가 남았던 적이 없었다. 오라클 아레나가 30개 구단 중 가장 오래되어 시설이 안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인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오라클 아레나는 NBA 선수협회에서 투표로 선정한 '최고의 홈코트 어드밴티지'로 뽑히기도 했다.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원정경기에서도 좌석점유율이 100.3%로 1위이며, 홈경기는 시즌티켓 예약 대기자만 7,000명이 넘는 상황이다. 예약을 위해서는 100달러를 내야 함에도 불구, 기꺼이 지불하며 본인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커리 역시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 지난 3년간 올스타 팬투표에서 꾸준히 TOP2에 이름을 올렸던 커리는 언더아머 농구화의 모델로서 '커리 시리즈'를 미국 시그니처 농구화 부문 판매 3위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여세를 몰아 현재 맺고 있는 광고 계약만 무려 6개에 이를 정도로 유명세를 만끽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가 있다. 바로 유니폼 판매다. 커리는 MVP가 된 2014-2015시즌부터 줄곧 판매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바야흐로 그 영향력만 본다면'커리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명을 직시하라'라는 타이틀과 함께 한국을 찾는 커리는 팬들에게 이러한 성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이 이 위치에 오르기까지 단순히 훈련만을 많이 했던 것이 아님을 설명할 계획이다. 'I CAN DO ALL THINGS'라는 주문에서부터 시작될 많은 이야기들을 27일, '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에서 들을 수 있다.

# 사진=언더아머, 연합포토, MUSEUM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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