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남농] 감독들은 외국선수 선발, 선수들은 팬들과 호흡

곽현 / 기사승인 : 2017-07-17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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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이 모두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을 위해 구단 관계자들은 NBA서머리그와 D리그를 관전하며 스카우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트라이아웃은 우리 시간으로 17일부터 열리며 드래프트는 20일 진행된다. 감독들이 외국선수 찾기에 여념이 없는 사이 선수단은 국내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고, 팬행사도 꾸준히 열고 있다. 한편 아직 KBL 심판 선발이 완료되지 않아 각 팀들이 연습경기를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코칭스태프들이 대거 빠졌기 때문에 여름휴가를 받은 팀들도 많다.


SK
15일까지 미국 얼바인에서 육성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선수들은 이 기간 동안 개개인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문경은 감독은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합류해 외국선수 스카우트에 나섰다.


KCC
KCC는 선수들에게 여름휴가를 줬다. 10일부터 16일까지 휴가를 받았고, 이번 주부터 훈련에 복귀한다. 훈련은 최승태 코치 주도 하에 이뤄진다.


KGC인삼공사
휴가를 마치고 12일부터 소집해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에 선발된 양희종은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존스컵에 참가하지 못 한 채 팀에 복귀해 재활훈련 중이다. 팔등수술을 받은 이민재도 현재 재활 중이다. 또 KGC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안양체육관에서 ‘2017 아이패스배 초중고 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오리온
체육관에서 훈련 중이다. 오리온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숙소를 폐지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 선수들이 체육관 근처에 집을 구해 생활 중이다. 평생 숙소생활만 해오다 직접 자취생활을 하니 신경 쓸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한다. 특히 직접 밥을 해 먹는 게 가장 힘들다고.


전자랜드
16일 팬사인회를 실시하는 등 팬들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또 전자랜드는 가장 연습경기를 활발하게 하는 팀이기도 하다. 이번 주에도 20일 4시 성균관대, 21일 4시 단국대와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장소는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이다.


삼성
꾸준히 농구클리닉을 하며 팬들과 스킨십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잠실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이동엽, 천기범, 김태형이 아디다스 마이드림 FC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클리닉을 가진데 이어 19일에는 신천초등학교를 찾아 김동욱, 천기범의 농구클리닉이 열릴 예정이다.


KT
지난 주말 팬즈데이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선수단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한 주는 휴가를 받아 재충전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부
14일 선수단 전원이 워터파크로 가서 물놀이를 하고 왔다.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17일부터는 휴가를 받았다.


모비스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에서 연고지 행사를 가졌다. 스쿨어택, 시즌회원들과의 만남, 유소년 클리닉 등 3일 동안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부터 다시 훈련을 갖고 22일부터 26일까지는 휴가가 주어진다.



LG
지난 9일 조성민, 기승호, 정창영, 박인태 등 4명의 선수가 남양주에 있는 LG 유소년클럽을 찾아 클리닉을 가졌다. 선수단은 20일까지 휴가를 받고 복귀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경희대와 연습경기도 예정돼 있다.


#사진 - 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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