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라스베이거스/손대범 기자] 리온 윌리엄스(31, 198cm)는 올해 트라이아웃에서 적잖은 감독들이 탐내는 선수가 될 전망이다. 17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에서 2017년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이 시작됐다.
대어급 선수들이 불참한 가운데, 지난 시즌 부산 KT에서 활약한 리온 윌리엄스가 올해는 대체선수가 아닌 지명자 신분으로 한국을 찾게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19.5득점(8위), 12.5리바운드(3위)
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이 끝나고 나는 푸에르토리코에서 2주간 더 뛰었다"며 근황을 전한 윌리엄스는 "최근에 아들이 태어났다. 푸에르토리코 일정을 마치고는 아내와 함께 아이를 돌봤다"며 활짝 웃었다.
윌리엄스는 "주가가 높아졌다"는 필자 말에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며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에 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선수 드래프트는 17일 참가등록 및 신장측정, 오리엔테이션으로 그 막을 올렸다. 현재 측정이 진행중이다.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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