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첫 방한이 임박한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한 클레이튼 커쇼, 골퍼 조던 스피스의 공통점은? 모두 시작부터 최고의 스타는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언더독'으로서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함께 성장한 스타들이었다는 점이다.
언더아머는 브랜드를 찾지못해 애먹던 스테판 커리를 영입, 커리 시리즈와 함께 동반성장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니었고, 단순한 광고계약이 아니었다. 후원선수의 역량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를 키워갔다.
타 종목 스타들을 대상으로도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2017년 미국 슈퍼보울 MVP 탐 브래디다. 뉴잉글랜드 소속의 슈퍼스타, 탐 브래디는 지난 2월 소속팀에 기적적인 역전 우승을 안긴 바 있다. 지난 ESPY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남자 선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언더아머는 브래디와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휴식과 회복을 끌어내는 리커버리 슬립웨어를 제작해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신념을 갖고 노력하는 선수드을 후원했다. 고졸출신으로서 마이너리그를 거쳐온 커쇼는 2010년이 지나 명실상부 최고의 투수라는 찬사를 얻었다. 언더아머가 그와 함께 한 건 2008년부터. 현재 커쇼는 업계 최고 연봉자 2위에 올라있다.
프로골퍼 조던 스피스도 빼놓을 수 없다. 프로경력 조차 없던 신예가 어느덧 세계 랭킹 3위로 발돋움했다. 이제 골프의 '별'을 이야기할 때 스피스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또한 흑인 최초로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주연으로 발탁된 미스티 코플랜드, 윔블던 챔피언 앤디 머레이, 프로레슬러이자 영화배우로 유명한 '더 락' 드웨인 존슨도 언더마어와 함께 하고 있다.
지금 최고이기 보다는 노력과 그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더아머가 앞으로 스포츠 업계에 어떠한 바람을 불어넣을지, 그리고 새롭게 떠오를 언더독 스타들은 누구일지 그 앞날이 기대된다.
# 사진=언더아머 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